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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이스라엘 편

허 경, 미드웨스트대학 겸임교수

​​아내의 권유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오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한번 다녀오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참 좋았다. 현지 답사와 더불어 류모세 목사님의 위트 넘치고 실감나는 설명으로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성경을 몇 번 읽었나'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틀과 각각 사건들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것 역시 너무나도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외에도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따라가는 투어도 함께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정혜련, 어성경 전문강사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 싶었던 <스터디투어>! 몇 번 계획했었지만 드디어 참석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5분성경>시리즈 채널의 초보 유튜버로서 영상에 담을 자료사진을 직접 찍어서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초기에는 영상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느껴지는 마음! 믿음은 자료가 아니라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갈멜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 엘리야였지만 서슬 퍼런 이세벨의 칼날 앞에 무너져 내려 그늘도 없는 작디작은 로뎀나무 아래서 죽여 달라고 부르짖은 번아웃된 엘리야의 모습을 보며 연민과 처절함이 나에게로 전해졌다.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격조 높은 스터디투어였다.​

민연숙, 위즈치과 부원장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와 보고 싶은 나라 이스라엘! 말로 듣고 성경의 글자를 읽고 교회에서 통독 강의를 통해 공부만 했던 그 나라를 직접 보고 발로 밟으면서 지리와 기후를 경험하고 역사적 배경 설명을 들으면서 말씀을 다시 돌아보니 평면적인 성경말씀이 입체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한국으로 돌아가 성경 66권을 하나의 드라마로 꿰어보고 싶네요. 성경을 한편의 드라마로 재미있게 이해하며 그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누리는 행운의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류모세 목사님의 <스터디 투어>와 함께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김남영, 검단우리교회 담임목사

세 번째 성지순례길은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하는 <스터디투어>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지여행을 한 기분이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성지순례를 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세계사 속에서 조명된 이스라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종말의 때 이스라엘을 위한 강력한 중보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영공은 그야말로 영적전투의 현장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다시 복음의 꽃이 피어날 날을 기대하며 순례를 마칩니다.

김성현, 한국산업은행 부장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나의 버킷리스트 중 첫 번째였다. 성경 쫌 안다고 생각했고 매일 큐티도하고 통독도 하여 내 수준에서 이스라엘 순례를 기대했다. 그러나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여행이라기보다는 은혜와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성경의 그 장소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설명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알려주는 성경 스토리의 의미까지 성지순례의 깊이를 더해 주신다. 다윗이 숨어 지내던 엔게디 광야 트래킹, 광야의 로뎀나무 아래서 기도시간, 갈릴리 호수의 바람 방향에 관한 설명 등등!  이보다 더 수준 높은 성지순례 여행이 있을까? 더구나 호텔과 음식도 최고급! 성지순례를 가실 분들께 이 여행을 강추합니다!

최재권, (주)디벨러퍼시티 대표이사

예수님의 발자취를 한 곳 한 곳 걸어 다니며 갈릴리 호숫가의 여러 교회를 다니는데 주의 손길이 스칩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새벽 성경공부는 그날 방문할 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더욱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경 속에 또는 설교를 통해 수없이 들었던 바로 그곳은 놀라웠습니다. 다음 여정을 기다리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다시금 걸어 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의 의미는 류모세 목사님의 틈새 선교라 생각합니다. 나의 얄팍한 믿음에 경종을 울려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세옥, (주)JACOBS KOREA 대표이사

아무런 기대로 준비도 없이 이스라엘 성지순례길에 올랐다. 아는 것은 단 하나! 류모세 목사님이 인도하신다는 것, 현장에 가니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침 5시30-7:00까지 방문할 곳을 설명해주시고 차에서 이동하는 내내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노력으로 하루하루가 알차고 설레며 은혜와 축복이었다. 딱히 어디가 더 좋은 곳은 없었다. 모든 것이 좋았다. 류모세 목사님의 다음 성지순례가 기다려진다.

김순영

몇 달 전부터 류 목사님 유튜브 채널 구독자로 애청하며 많은 성경적 배경과 지식을 얻어오고 있는 중에 이렇게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끼어 여행할 수 있게 된 것이 막연히 성지순례라고 생각하고 갔을 때보다 주님께 더 집중하는 하루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이틀째 드는 생각이 닷새쯤이면 코피 나겠다 싶었는데, 그만큼 많은 일정과 열정으로 준비하신 것들을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많으신 목사님으로 인하여 빠짐없이 노련하게 진행됨에 감탄하였습니다. 저희 조에 70대 두 분의 권사님도 일정을 다 소화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의사 선생님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는 목사님이신 것이 안심에 한 몫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온 땅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최선의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여정은 그 때의 상황과 주제로 선정해 주신 장소들로 성경의 공간속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경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시간을 초월한 성경의 말씀들을 드라마틱하게 꺼내주시는 목사님은 '류 랍비'라고 불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성경을 읽으며 벽에 부딪혀 갸우뚱 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으며, 하브루타의 마루타가 되는 시간도 약간은 유대인들의 교육을 경험케 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 듀라셀을 장착하신 듯한 스토리텔링은 유머와 웃음소리로 오랜 버스이동 시간이 순삭되게 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여러분도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대한 꿈을 꾸신다면, 단언컨대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맛과 청결을 겸비한 호텔들을 더 잘 아시는 류 목사님 프로그램을 통해 알이 꽉 들어찬 석류 열매들을 안고 돌아오게 될 거라 믿고 강추합니다.

전성심

예수님의 발자취와 신앙의 선배들을 따라 걷는 것도 은혜였지만 투어 중 백미는 새벽과 버스 안에서 들려주신 류 목사님의 강의였습니다. 그리하여 제 삶은 <열린다 스터디투어-이스라엘 편>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답니다.

​최미란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깊은 도전을 받고 돌아갑니다. 할렐루야!!!

​​서정애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여정이었습니다. 새로운 행복한 숙제를 가지고 갑니다.

​​백순이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 컸습니다. 내 동생 지금 불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백숙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다녀와야지 했는데 기회가 왔다. 알고 보니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성지순례였다. 궁금했지만 기대도 컸다. 첫 시간부터 달랐다. 류 목사님의 말씀은 특별했다. 사모하게 했다. 순례의 여정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모든 것이 은혜고 감동이다. 여호와 이레였다. 이제는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깨닫게 하신 성령님을 찬양하며 살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김지애

선물같은 시간 누리게 하심 감사하고 이제 우리 모두 받은 은혜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선옥

함께 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라도 더 보고 가르침 주시려는 목사님께 감동 받았고, 주님과 일치하려는 삶을 살기 갈망하는 분들의 따뜻함으로 복된 순례되어 행복했습니다.

​​박은규

60세 남편의 생일 겸 지금 아니면 언제 이스라엘을 갈 수 있을까 하며 12시간 비행도 용기를 냈습니다. 아버지를 알고 싶고 아버지 마음을 잘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성경 이해가 안 되는 곳, 족보가 계속 되는 곳, 몇 번을 읽어도 똑같이 어렵고 힘든 그 곳, 이번 여행에서 아침 성경공부와 현장에서의 감동은 성경이 드라마를 보는 듯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동 시간 쉬지 않고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의 설명, 그리고 잠깐잠깐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설교 말씀, 예배! 와,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고 머리에 마음에 위로와 기쁨이 가득 했습니다. 성경을 하나의 스토리로 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여행이었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스터디투어>, 정말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위로와 감동도 감사합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저희 아이들도 참여 계획하려고 합니다

​​김을희

매 여정마다 은혜와 감동이 밀려왔던 이스라엘 인문학 성지순례여행!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 하지 않았으면 절대 경험하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려요.

김경옥

꿈만 같은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은혜의 삶, 건강한 삶 사시길요. 샬롬^^

​​유미란

생각만 했던 이스라엘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장소들을 보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맥과 흐름이 있는 강의가 이 순례를 더욱 빛냈던 것 같습니다. 한 번도 쉼 없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목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동과 은혜로 성지투어를 마치는 이 순간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박행순, 검단우리교회 사모

안식월을 준비하며 남편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계획하였고 특별히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3번째인지라 처음과 같은 두근거림과 떨림보다 역사와 지리 속에서 성경 전체를 볼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컸다. 그런데 그 기대대로 역쉬~~~ 류모세 목사님의 탁월한 설명과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기 위한 열정에 새벽마다 참석하는 스터디가 힘들지 않았다. 뒤죽박죽이었던 성경의 말씀과 사건들이 조금이라도 정리가 되는 짜릿한 쾌감도 느꼈다. 가는 곳곳마다 감동이요 은혜였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류모세 목사님과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스터디 투어를 하고 싶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길 강력히 추천한다.

​윤병수, 연치과병원 원장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을 떠날 때까지 한순간도 아깝지 않았다. 류모세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안내를 따라 그 땅에서 보고 먹고 숨쉬고 걷는다면 성경드라마 장면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형준, OFP구강내과치과의원 원장

류모세 목사님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아침 성경공부, 현장에서의 설명 속에 진행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성경말씀을 현장감 있게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교통편, 호텔, 식사, 장소들을 선택해 주시고 헌신해주신 류모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순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동경만 했는데 직접 땅을 접하는 그 순간부터 은혜였다. 성경에 나오는 그 땅에 와 있는 것이 꿈만 같았다. 가는 곳마다 은혜였고 7일이라는 시간은 넘 짧은 시간들이었다. 가는 곳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내 골수를 찔렀고 여태까지 해온 평안하게 해온 나의 믿음생활이 부끄러웠다. 이제는 나도 수가성 여인처럼 살기로 다짐한다. 한국이나 미국에 있는 친구 식구들에게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이스라엘 여행만은 강추할 것이다. 이번 여행에 동참하지 못한 식구들과 꼭 다시 오기를 기약하면서 류모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재원, 고2학생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성경 속 이야기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또 아침 성경공부 시간, 성지에서 뿐만 아니라 버스에서까지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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