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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이스라엘 편

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

아내의 권유로 70 평생에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경험했습니다. 첫날 여독도 풀리기 전 새벽 5시30분부터 1시간 30분 성경공부, 조식, 그리고 폭염 속의 현지답사로 이어진 프로그램! 이러다 노인네 과로사(?)하는 건 아닌가 내심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천만에요! 모든 것이 반전이었습니다. 스터디투어 프로듀서인 류모세 목사님을 만나고 난 후 나는 커다란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가깝게 지내지 않던 성경이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시청하듯 이토록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보고 듣고 가슴으로 느끼고 게다가 재치 있는 유머와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체험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들이었습니다. 성경의 콘텐츠를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풀어내는 류목사님만의 독특한 달란트는 믿음과 영성이 부족한 나에게 커다란 축복과 도전이었습니다. 두 번째 여정인 터키-그리스 편에도 꼭 동승할 계획입니다. 미래에 성서 교육자에게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최적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사료되어 강추합니다.

손인춘, 19대 국회의원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오해로 고통을 받기도 하고 손해를 볼 때도 있습니다. 나는 세상 요구와 하나님 뜻이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말씀을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과 은혜를 주신 류모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 가운데 함께 하게 된 모든 성도분들께도 감사하며 매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 류모세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저를 알께 하심에 감사하며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승주, 전 중앙일보 정보통신전문기자

은유와 상징으로 서술된 성경을 역사와 팩트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은혜’, 시간을 거슬러 성경 속 사건을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는 ‘체험’, 감동과 은혜, 나를 반성하고 조금은 더 신실해지고자 하는 ‘결단력’, 이것이 아내와 함께 참가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이스라엘 편>에서 내가 얻는 감사제목입니다. 성서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통해 인문학적 성서 읽기, 주님의 사랑과 함께 영성을 늘려가는 기도의 시간을 갖게 해준 본 프로그램은 진정 만족도 200%의 축복된 프로그램입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갈멜산 언덕에서, 갈릴리 호수에서 자신과의 만남 속에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윤호석, 호텔신라 고문

움켜진 욕심을 내려놓기 위해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신청하였고 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을 역사와 지리 등 시대적 배경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극기훈련하는 마음으로 따라나선 엔게디 광야 하이킹은 황량한 광야 속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폭포의 물줄기를 보며 이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매순간 말씀과 은혜 주심에 감사하며 돌아가 다시 성경통독을 시작해야겠다.

김성신, 어성경 전문강사

사랑하는 예수님이 계셨던 바로 그 현장에서 류 목사님의 생동감 있는 설명과 명쾌하고 탁월한 성경해석이 이어진 7일간의 여정인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눈으로 그 땅을 직접 보며 설명 듣는 과정 속에서 성경이 역사로, 드라마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스라엘의 지리와 역사와 문화, 인명과 사건과 이야기가 함께 얽힌 이 흥미로운 드라마에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류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열심히 가르치려는 도전을 다시 받고 돌아갑니다. 갈릴리 호숫가에 찾아오셔서 100번 넘어지는 나를 101번까지도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이스라엘 여정을 마칩니다. 할렐루야!

신완찬, 더맑은의원 원장

언젠가는 성지순례를 해보리라 생각만 하다가 <열린다 성경> 책을 접하고 <스터디투어>를 주저 없이 신청했습니다. 먼저 다녀온 지인의 강추도 있었구요. (성경)백독이 불여 일방(이스라엘방문)임을, 특히 성지순례는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로 와야 함을 느꼈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해박한 역사 및 성경 지식은 어디가 끝일까 싶을 정도이고, 현장마다 전해주시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내게 하고 싶어 하시는 바로 그 말씀이구나 싶었습니다. 2차원적인 성경말씀이 3차원의 입체적인 말씀으로 와 닿는 경험을 하게 되고, 성경의 시대적 배경과 원어의 의미를 선명하게 밝혀주어 성경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류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방문하실 모든 분들께 저 역시 강추드립니다.

박선후, 일코전자 대표

유럽으로 여름휴가를 가자는 나의 제안에, 이스라엘로 먼저 류 목사님의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가자는 아내의 강권으로 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다닌 여러 장소에서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깊은 감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그렇게 오랜 세월 다녔지만 이런 생생한 감동과 감명은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머리로만 알았던 얕은 성경지식과 말씀이 실제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해박한 목사님의 성경풀이로 인해 새로운 의미로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제 마음에 새로운 신앙심을 굳게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터키-그리스 투어에서도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경희

저는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찾아와 주셔서 혼자라는 두려움에서 영원한 나의 안식처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린다 성경>을 통해 글로 먼저 광야를 체험했습니다. 처음 떠날 때 5박 7일의 여정은 짧게 느껴졌지만, 받은 은혜만큼은 30배 60배 그 이상입니다. 또한 매일 새벽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게 하신 류모세 목사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항상 멀리서 가깝게 응원하겠습니다.

박성진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동안 살아온 많은 시간들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고 체험하고 결단케하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양희윤

혼자서 공부하려면 몇 년이 걸려도 어려운 성경의 배경지식을 류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배경지식을 얻어 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현숙

목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지순례의 여정을 통해 앞으로 더욱 말씀대로 실행하는 삶을 살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길 가고자 다짐합니다.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살롬

고성만

은혜로운 류모세 목사님의 말씀들로 나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2년 후 회갑기념으로 <터키-그리스> 투어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박연희

혹시 <열린다성경-스터디투어>는 장편 드라마를 즐기는 저를 위한 기획인가요? 나의 생애에 끝나지 않을 스펙터클한 장편드라마를 성경으로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고, 이 감동은 계속될 것이다. 예수님과 어설픈 관계 속에 계신 분에게 이 투어를 추천한다. 투어 중에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정하민

평소에 성경을 읽다가 지명과 인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괴로웠는데 빨리 성경을 펼쳐놓고 지명과 인물 이야기를 골라서 읽고 싶어졌습니다. 1주일 동안 꿈 나라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앞으로 긴 여운이 남을것 같습니다.

최귀영

성경 속 지역을 내 발로 밟을 수 있고 볼 수 있다는 것에 놀랍고 신기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 역사까지 더하여 다양하고 폭넓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의미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최은경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감정적으로 치우친 저의 신앙생활에서 이성적이고 실제적인 것들을 알아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분을 알아가고 만나야겠다는 열망과 사모함이 가득 부어지는 투어였습니다. 정말 제가 했던 어떤 여행보다 감사하고 기쁘고 보람된 여행이었습니다.

김현정

성경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느끼고 싶었던 기대가 200% 충족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잘못 알고 있던 성경적 지식을 풍부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 지식과 함께 맛깔나게 버무려 전달해 주신 류모세 선교사님의 탁월한 가이드가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는 성지순례였습니다. 단순한 투어도, 지루한 성경공부도 아닌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많은 분들이 경험하길 강추합니다. 그나저나 성경과 역사를 더 꼼꼼히 공부해야겠다는 부담되는 이 도전이 꼭 실행에 옮겨지길.

이양덕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성지순례, 예수님께서 거닐었던 땅과 숨을 쉬셨던 공기를 마시고 오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감동에 더해진 새벽 5시 30분에 펼쳐진 성경강의가 신앙의 깊이를 더해주는 은혜의 샘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많은 다짐과 앞으로 신앙생활의 방향을 잡아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여행!

최미숙

새벽을 깨워가며 성경속의 인물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역사드라마를 보듯 스릴있게 풀어가는 선교사님과 함께한 이스라엘 투어는 터키-그리스로 이어지는 다음 여정을 기대하게 합니다.

채수학

성경 역사 속에서 펼쳐진 많은 사건들과 그 사건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의 지형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곽성희

다시 성경을 집중적으로 봐야하겠다는 다짐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일교사를 거의 쉼없이 15년을 섬기다가 스스로 올 한해 쉼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쉼이 지나고 나면 선교사님의 성경공부 교재와 방법 그리고 이곳에서 직접 느끼고 본 많은 것들을 바탕으로 공과 계획을 짜보고 싶고 교사들과도 공부하는 시간을 갖길 소망해 본 여행이었습니다.

채성광(중2학생)

이 스터디 투어는 더위를 이기고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던 장소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원하는 분이 참가해야 할 투어인 것 같습니다. 저에겐 설명이 어려웠지만 충분히 꼼꼼하고 설명이 좋았습니다.

오임숙

이전에도 목사님 팬이었는데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광팬이 되었습니다~^^

이해남

류모세 목사님의 스터디투어를 선택한 것은 옳았다. 매일아침 목사님이 베푸신 강설과 묵상을 통해 신앙과 종교의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나를 발견하였고, 엔게디 설교를 통해 은혜의 침잠의 영성에 눈 뜨게 되었다. 신앙생활의 새 차원을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최지영

성경 속 사건 현장에 내가 서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류모세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새로운 소망이 생겼다.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시리즈를 모두 이루어야겠다!

정숙희

가슴 벅찬 스터디 투어였습니다. 다닌 곳곳이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광야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을 바라며 살아야했던 그들처럼. 오직 그리스도만 의지하며 삶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며 떠납니다.

김영복, 장로회신학대학원 학생

오늘 우리 손에 쥐어진 성경을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야할지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상상 속에 그려보고 해석하는 성경은 자칫 성경의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깨닫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임현숙

스터디, 투어, 호텔, 음식, 차량, 짬짬히 들려주시는 자장가? 모두모두 짱!짱!짱! 이번 스터디 투어는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웅대

신화 같은 성경에서 역사와 지리적 사실에 바탕을 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미순

이스라엘에 와서 많은것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보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성경을 바르게 읽기에 도전해 보려합니다.

2019년 여름: 터키/그리스/산토리니 편

송창근, 한림대 교수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3개가 없어서 좋다. 술 마시는 사람, 담배 피는 사람, 여행 진행 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 오히려 3가지가 있어서 좋다. 5성급 호텔의 시설과 음식, 훌륭하고 감동적인 강의와 여행 가이드, 마지막으로 멤버들 서로간의 상호 존중 과 배려! 터키-그리스에서 펼쳐진 투어는 성경뿐 아니라 오스만터키, 비잔틴, 그리스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진정한 세계사의 공부이고 인문학의 실습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얻었던 점은 터키의 이슬람 문명과 그리스의 기독교 문명이 과거에 어떻게 충돌했었고, 현재는 어떻게 긴장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60 평생에 너무나 값진 경험이라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일반인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이다.

이성환, 법무법인 안세 대표변호사

류모세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터키그리스 편>은 바울 사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리스, 헬레니즘, 로마 문명을 직접 살펴보도록 하는 매우 수준 높은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불신자인 내게도 사도와 영웅의 삶 그리고 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심대용, 지앤씨스틸 대표이사

1년 전 딱 이 맘 때에 그토록 바라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휴가기간과 겹치는 덕분에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랬던 제가 그때의 감동을 넘어 이제는 사도 바울의 그 힘든 여정을 어렴풋이나마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류 목사님의 저서들을 거의 2번 이상씩 보기는 했지만, 역시 나이는 나이인지라 또 잊어먹고 또 잊어먹고 한 악순환을 조금이나마 끊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또 다른 학습의 방향성을 각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고, 그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믿음의 보람이 있겠습니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열린다성경 스터디 투어>를 기획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과 찬양을 하나님게 올립니다.

김명희, 서산부성초 교장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걸음 걸음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의 여정에 헌신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2천 년 전 바로 그 장소에서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걷는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살아 숨 쉬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비우고 온전히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 꿈 너머 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이 곧 내 꿈이 되어 남은 생애를 바울처럼 푯대를 향하여 질주하는 삶으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제 자신도 이제 사도바울처럼 세상 속에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터키 그리스 성경스터디 투어를 마무리합니다.

박동영,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

열린다성경 아카데미 자체가 기존의 평면적인 서술을 통한 2차원적 접근이 아니라 시간적, 공간적 프리즘을 통해 성경을 보고자 하는 4차원적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생각해 오던 차에 이번 탐방에 직접 참여해 초대 교회들의 모습과 사도 바울의 전도 여정을 짐작하게 해주는 현장을 밟아보니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당시의 열정과 고난을 직접 경험하는 듯 한 감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온 만큼의 교회생활이었으나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믿음에 머물러 있던 저에게 주님의 은총이 임하는 놀라운 역사를 구하도록 이끌어 준 귀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선, 한림대 교수

김 서린 안경을 깨끗이 닦고 선명하게 펼쳐진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기쁨! 퍼즐 조각을 맞춰가다가 연결된 그림을 보았을 때의 기쁨! 성경을 읽으며 믿음이라는 명목 하에 그저 덮어 놓았던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쁨! 그런 기쁨들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명쾌한 말씀 강의로 시작해 바울의 선교여정을 돌아보며, 왜 그분이 그 장소에서 그렇게 사역했는지를 동감할 수 있는 시간들은 제게 너무나 소중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경이야기를 세계사의 틀에 올려놓으며, 단편의 지식들이 연결되어 맥을 잡게 되는 지적, 영적 충전은 말씀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고, 내게 주어진 남은 시간들을 예수님과 더욱 친밀히 동행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머릿돌이 된 것을 확신합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이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선택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꼭 함께 누리실 수 있기를 추천 드립니다.

강진경, 가족연구소 마음 부소장

50년 희년의 해를 맞아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였습니다. 류모세 선교사님과 함께 하는 “생생한”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목숨을 걸고 땅끝까지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의 심장 속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지금 이곳에서 살아있는 말씀 체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류모세 선교사님께 마음 가득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실 뜻이 무엇인지를 계속 물으며,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임박한 재림신앙”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돌아갑니다. 선교사님!! 영육간 강건하세요~ 그리고 소쩍새는 쭉~~~ 울어야 합니다!!

강치욱, 유로파워 대표이사

류모세 선교사님의 역사와 당시 배경을 통해 준비해주신 교재와 구성, 새벽부터 펼치는 세미나와 차량 이동 간에 현장감 넘치는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강의는 단연 최고였으며 이로 인해 성경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지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 5시 반 세미나는 내 삶에 처음이었고 너무나 흥미진진하여 졸지도 않았으니 참 의아해 할 정도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선교사님의 새벽세미나와 차량에서 이어지는 강의는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매우 업된 상태이었으나 열정적이긴 하였지만 투어 가이드로 마이크가 전달된 후로부터는 점점 더 이 느낌을 깎아먹게 되서 안타까웠습니다!!!

정애자

70여 년간 하나님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기위해 공부해온 여러 과정들이 있었지만 이번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좀더 젊을 때 왔으면 어떠했을까를 자주 생각했습니다. 함께 온 중학생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구요.

박정현

성경은 항상 열려있으나 주님께서는 저희가 그 열린 문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을 아시고 류모세 선교사님을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열린다 성경> 이름도 어찌 그리 잘 지으셨는지요...ㅋ~ 성경을 보면서도 이해가 어려워 사진도 보고 그림도 보고 상상도 해봤지만 해소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현장에서 보고 들으면서 '성경의 이 구절이 여기구나. 이런 뒷배경이 있었기에 이런 얘기가 오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김애자

감옥에서 조차도 좌절 않고 기도와 찬양을 쉬지 않은 위대한 사역자 바울을 보고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김지희

은혜 위에 은혜의 시간으로 이끄시고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열정의 헌신자 류모세 선교사님과 동시대에 태어나 함께한 모든 동역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박옥화

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을 읽으며 꼭 가보고 싶었던 성서의 공간에 그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일상에 쫓겨 제대로 말씀을 읽고 묵상함이 부족했던 제게 이번 투어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주셨습니다. 또, 담에 꼭 이스라엘 투어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서정인

먼저 뛰어난 센스를 자랑하시는 가장 위대하시고 가장 섬세하신 하늘 아빠께 이렇게나 빡세고 이렇게나 치밀한 참 좋은 여행을 선물로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박기질을 충분히 활용하여 소쩍새도 울리시고 젊은 날의 훈련을 기꺼이 아끼지 않고 풀어내시는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문명혜

좋은 분들과 함께한 은혜로운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성경을 읽을 때 사도행전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올 듯합니다. 메테오라 수도원을 오르며 나도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수도사님들 못지않은 거룩한 영성을 소유하고 싶은 열망이 마음속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자 수고하신 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영희

2천 년 전 바울의 발자취 흔적 속에 바울의 심장에 타오르는 열정이 류 목사님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 속에서 길을 찾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걸음을 묵묵히 걸어보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줄을 잘 서는 자 은혜를 누리리라!

김명

세계사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사도바울의 사역현장을 따라가며 걸었던 이번 여행은 저에게 평면적이었던 사도행전과 서신서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평소 아침 잠이 많은 우리 아이들도 아침성경공부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정렬

금번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진행되었던 터키-그리스 투어를 통해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형석

이번 성지순례를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서 지리가 이제 조금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더불어 이것을 토대로 성경말씀이 드라마처럼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문선

2018년 3월 남편과 이스라엘 구약투어를 마치고 바로 신약투어에 대한 소망을 갖고 모든 상황를 하나님께 올려드린지 1년4개월 후 신약투어를 성취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울이 루디아를 만난 은혜의 강가에서 체험한 시냇물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선교의 동역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박정민

‘성경’의 씨줄과 ‘역사’의 날줄이 얼기설기 엮여 있는 터키-그리스 땅을 걸으면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붙들고 살았던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거친 숨결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듣는 류모세 선교사님의 강의는 우리에게 성경과 역사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김혜란

신실하신 하나님은 빌립보 은혜의 강가에서 주춤하는 내 영혼을 사도행전(16:31) 말씀으로 격려 해주셨습니다. 메테오라 수도원에서는 선진들의 믿음의 인내로 인한 눈물의 감동이 있었고 소아시아 7대 교회의 곳곳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의 임박한 재림 신앙을 보았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성경이 확실한 history임을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자연까지 만끽하게 해 주셔서 더욱더 가성비 높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김주희

늘 그렇듯 스타디 투어의 05:30-7:00의 매력! 역사, 지리, 정치, 경제, 문화를 다루는 목사님의 해박한 지식에의 감동! 두아디라 교회터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휑"하고 바람이 불며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터키를 향한 하나님의 "휑한 가슴"이 느껴졌다. 이전 믿음의 풍요로움이 사라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없는 이 척박함이 터키 땅의 실체요 메마름이다. 터키 국경을 넘으며 그리스에 다다르려할 때 잠깐 내린 단비! 단비 때문일까? 터키 하늘과 다른 부드러움이 그리스의 첫 느낌이다. 이 여행을 계획하고 주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찬양을 드리며 인도하신 류모세 목사님, 감사합니다.

양홍복

작년 여름 <열린다성경 스터티투어-이스라엘 편>에 이어 가족과 함께 초대7교회와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강의를 들으며 현장감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느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성경을 일고 공부해야 되겠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정연옥

아픈 저희 부부를 챙겨주시고 사랑과 기도로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터키에서는 우리부부가 여행을 계속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몸이 안 좋았는데 그리스 도착 후 많이 회복되어 함께 끝까지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린 양떼와 염소 같은 저희들을 끝까지 잘 인도해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전소정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람들의 대단하심을 느끼는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너무 감사드리며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혜정

류 목사님의 강의와 책을 먼저 접한 아들의 권유로 함께 이번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늘 친절한 마음으로 대해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일정에 함께 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최태근

이번 투어는 한마디로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한 너무나 은혜로운 성지순례였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두 분 가이드의 구수한 입담,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저는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소아시아 7교회가 세워진 지역과 바울사도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던 현장을 둘러보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며 말씀의 의미를 더 깊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삶의 현장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겠노라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아이크

바울이 이천년 전 품었을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여정이었습니다. 넘치지도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일매일 새롭게 채워주신 주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2019년 겨울: 이스라엘 편

이미경, 어성경 전문강사

이스라엘 땅에서 류모세 선교사님의 멋진 강의로 아침을 깨우며 구약,신약의 현장속에서 성경속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석해 주시며 가는 곳마다 말씀으로 성령의 감동까지 선물해 주시니 천국을 경험하고 온 것 같아요. 이런 귀한 스터디 투어에 초대 받게 된것은 제 인생의 대박 사건이네요!! 류선교사님의 열정과 사명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성경 코디 류모세!! 그 분을 만나면 성경이 열립니다. 그분만 전적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그 분과 함께 출발하세요!!!

김원경, GS건설 플랜트사업부 차장

몇번의 성경통독을 했지만 글자에 불과하던 성경 속 지명의 의미와 유래가 풀어지고, 그들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서 드라마같이 펼쳐질 성경의 충만한 은혜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다녀간 것에 만족하거나 단편적 지식의 수용이 아닌 역사와 지리와 성경을 관통하는 지식과 영감, 거기에 더해진 영성을 터치하시는 말씀과 기도의 시간은 류모세선교사님이 이끄시는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가 아니면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체험이었습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갈멜산 언덕에서, 갈릴리 호수에서 바람같은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크로노스의 인생을 넘어 카이로스를 경험하길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차영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이번에 류모세선교사님과 함께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성경에 대해 눈을 열게하는 참으로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성경을 역사와 문화적 배경과 결합시켜 생생하게 4000년의 역사를 재연하는 기회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한번보는게 백번들은것보다 낫다는 말이다. 류선교사님의 해설은 동서양과 과거 현대를 과감히 넘나들면서 어둠으로 남겨둔 성경의 구절구절에 빛을 비추고 그간 알았으나 죽어있었던 말씀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참으로 의미있는 여행이었고 감사하다.많은 분들에게 "강추" 하고프다.

김정순, 온누리교회 목사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류선교사님의 깊은 통찰로 카이로스와 크로노스의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입체로 보여 주는 시간이었다. 지리와 역사와 하나님 나라를 꿰고 영적터치로 개인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하는 멋진 시간이었다. 특별히 마지막 시대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빅 프로젝트를 깨달아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듯이 이 시대에 류모세 선교사님이 성경안으로 우리를 초대해 성경을 열어 흥미진진한 드라마 안에서 임마누엘의 주님을 만나게 하신다.

박은혜,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마치고 보니 마치 하나님 기획, 성령님 극본, 예수님 주연, 류모세 감독의 성경 드라마 한 편을 보고 온 것 같다. 여행 지역마다 가장 좋은 호텔과 음식이 준비된 하드웨어와 역사, 지리, 문화, 성경의 소프트웨어가 잘 조화되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영성과 지성, 그리고 감성을 총 동원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분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내딛는 발자국마다 우리를 사랑한다 하시고, 신부로 삼아주시고, 제자로 부르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참여하시도록 강추한다.

연주리, 은성교회 사모

작년에 지인으로부터 류모세선교사님의 <열린다성경> 시리즈를 소개받고 강의에 도움을 얻던 중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에 망설임 없이 등록했다. 저서에서 읽혀진 류선교사님의 치밀한 탐구 자세가 내게 믿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역시 믿음대로 이번 투어는 성경교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내게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 이스라엘의 지형, 사물, 풍습에 대한 깊이 있고 정확한 설명을 들을 때 그 재료들로 버무려진 성경 메시지들의 원래의 맛이 느껴져 너무도 행복했다. 방문한 장소들의 정보 전달을 넘어 기도로 길어올린 통찰력있는 메시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시는 류선교사님을 뵈며 진정한 성경교사의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성경을 가르치고자 하는 이 세대의 사명자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김상철

성경의 땅 위에서 믿음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걷고 갑니다.

강희명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바다로 바로 뛰어 들어간 베드로처럼 주님만을 신뢰하는 인생으로 결단한 여행이었습니다.

선우미

여행을 한것이 아니라 부흥회에 참석하고 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백명진

모든 곳에서 먹먹한 가슴과 눈물을 머금고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깊이 있는 말씀, 넓은 지혜, 성령의 만지심과 기쁨, 더불어 류목사님의 아재개그까지 참으로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정명옥

회갑의 나이에 수년간 기도하며 기대하던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통해 저의 남은 삶 동안 천국을 아름답게 누리며 살아 갈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박해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류모세 선교사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민문기

한번은 꼭 오고싶었던 이스라엘 땅을 밟으며 주님의 발자취를 눈과 귀로 보고 듣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류모세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최은주

이스라엘 떠나면서 또다시 이 땅에 다시 오길 사모하게 되네요.

천수정

세계사와 성경 그리고 이스라엘의 문화, 풍습 등 씨줄과 날줄로 엮은 새 옷을 매일 입고 입체적으로 성경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새 안경을 끼고 이스라엘 땅 곳곳을 누비니 주님을 더 알고 친밀해져서 좋았습니다. 주님의 발자취 따라 열린다성경투어로 다시 오길 소망합니다.

정제영

귀하게 나를 찾아주신~!! 삼위일체이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됨이 감사합니다.

김옥현

새벽 강의와 광야에서 가진 로뎀나무 아래서의 묵상이 제일 좋았습니다~!!

정용모

영적성숙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필요하신분께 적극 추천하고싶습니다. 성경속 현장에서의 생생한 강의와 체험~~ 마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로 온 듯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오정희

내 영원하신 신랑되신 예수님을기다리는기쁨을 안고 갑니다.

이혜숙

단편적이고 평면적이었던 성경지식이 입체적으로 꿰어지는 감동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오인정

예수님을 호흡하고 느끼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말씀을 더 먹여주시려 애쓰시는 류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열정을 느꼈습니다.

채은미

내 삶의 유일한 소망 예수님! 담대한 증인의 삶이 되기를 바라며 돌아갑니다.

마정준

성경의 역사와 현존하는 지명을 통한 지리적 이해는 성경이해 특히 구약을 알기 위한 필수코스인 것 같습니다. 좋은 도전과 충전 받고 갑니다.

박혜경

인생의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면 성경 공부한 교재의 블랭크를 모두 채워가며 더 하나님을 깊이 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문란희

이스라엘은 '축복'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심규석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이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속에서 일어난 팩트임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비전과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게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박혜옥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사람으로 오신 역사적인 장소에 있다는 사실은 과거의 기억을 더듬는 단순한 유적지 탐사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동안 네게 말했던 것이 바로 이거야."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을 앞으로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여주신 환상적인 현장체험학습장이었다.

맹완호

'열린다 성경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영란

예수님이 더 가까이, 성경이 더 생생하게 체험되는 은혜의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강왕종

성경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알게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나래

성경의 인물, 사건, 장소, 시간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2D에서 4D 바뀌는 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정종헌

성경이라는 앞이 보이지 않는 숲속을 밝혀줄 등불과 이정표를 얻었습니다~ 이제 길이 보이니 앞만 보고 전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함께하니 두려움도 없네요. 같이 가시죠^^

이애연

너무 큰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이 더 활짝 열려질 것 같습니다. 류모세선교사님의 현장에서의 강의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순일

개인적으로는 장소나 건물보다, 강의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열린다 성경'으로 성지순례를 가려면 공부를 미리하고 오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우은혜

지난 9월 터키 그리스(신약) 그리고, 올해 2월 이스라엘(구약) 모든 일정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양승학

결코 독자친화적이지 않은 성경이 아는만큼 열린다는 것을 확인하는 여정이었고 이스라엘 땅이 축복의 보고임을 경험하는 매일이었습니다.

김혜영

류모세 선교사님의 역사와 지리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강의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저도 돌아가면 당장 성경과 함께 책 사서 공부하겠습니다.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누리

일정 동안 역사속에서의 성경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나라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강로하 어린이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호수로 뛰어간 배드로의 그 조금한 믿음이 저 한테 전달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믿음과 예수님이 저의 마음에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저의 모 습이 배드로 같은 사람이 될 것 이라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소망 합니다~^^

2022년 가을: 이스라엘 편

허 경, 미드웨스트대학 겸임교수

​​아내의 권유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오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한번 다녀오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참 좋았다. 현지 답사와 더불어 류모세 목사님의 위트 넘치고 실감나는 설명으로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성경을 몇 번 읽었나'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틀과 각각 사건들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것 역시 너무나도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외에도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따라가는 투어도 함께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정혜련, 어성경 전문강사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 싶었던 <스터디투어>! 몇 번 계획했었지만 드디어 참석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5분성경>시리즈 채널의 초보 유튜버로서 영상에 담을 자료사진을 직접 찍어서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초기에는 영상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느껴지는 마음! 믿음은 자료가 아니라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갈멜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 엘리야였지만 서슬 퍼런 이세벨의 칼날 앞에 무너져 내려 그늘도 없는 작디작은 로뎀나무 아래서 죽여 달라고 부르짖은 번아웃된 엘리야의 모습을 보며 연민과 처절함이 나에게로 전해졌다.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격조 높은 스터디투어였다.​

민연숙, 위즈치과 부원장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와 보고 싶은 나라 이스라엘! 말로 듣고 성경의 글자를 읽고 교회에서 통독 강의를 통해 공부만 했던 그 나라를 직접 보고 발로 밟으면서 지리와 기후를 경험하고 역사적 배경 설명을 들으면서 말씀을 다시 돌아보니 평면적인 성경말씀이 입체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한국으로 돌아가 성경 66권을 하나의 드라마로 꿰어보고 싶네요. 성경을 한편의 드라마로 재미있게 이해하며 그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누리는 행운의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류모세 목사님의 <스터디 투어>와 함께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김남영, 검단우리교회 담임목사

세 번째 성지순례길은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하는 <스터디투어>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지여행을 한 기분이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성지순례를 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세계사 속에서 조명된 이스라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종말의 때 이스라엘을 위한 강력한 중보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영공은 그야말로 영적전투의 현장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다시 복음의 꽃이 피어날 날을 기대하며 순례를 마칩니다.

김성현, 한국산업은행 부장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나의 버킷리스트 중 첫 번째였다. 성경 쫌 안다고 생각했고 매일 큐티도하고 통독도 하여 내 수준에서 이스라엘 순례를 기대했다. 그러나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여행이라기보다는 은혜와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성경의 그 장소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설명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알려주는 성경 스토리의 의미까지 성지순례의 깊이를 더해 주신다. 다윗이 숨어 지내던 엔게디 광야 트래킹, 광야의 로뎀나무 아래서 기도시간, 갈릴리 호수의 바람 방향에 관한 설명 등등!  이보다 더 수준 높은 성지순례 여행이 있을까? 더구나 호텔과 음식도 최고급! 성지순례를 가실 분들께 이 여행을 강추합니다!

정혜련, 어성경전문강사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 싶었던 <스터디투어>! 몇 번 계획했었지만 드디어 참석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5분성경>시리즈 채널의 초보 유튜버로서 영상에 담을 자료사진을 직접 찍어서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초기에는 영상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느껴지는 마음! 믿음은 자료가 아니라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갈멜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 엘리야였지만 서슬 퍼런 이세벨의 칼날 앞에 무너져 내려 그늘도 없는 작디작은 로뎀나무 아래서 죽여 달라고 부르짖은 번아웃된 엘리야의 모습을 보며 연민과 처절함이 나에게로 전해졌다.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격조 높은 스터디투어였다.

최재권, (주)디벨러퍼시티 대표이사

예수님의 발자취를 한곳 한곳 걸어 다니며 갈릴리 호숫가의 여러 교회를 다니는데 주의 손길이 스칩니다. 고고학자 겸 신학자 ㅋㅋㅋ 류모세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은 우리의 현실감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옥, (주)JACOBS KOREA 대표이사

아무런 기대로 준비도 없이 이스라엘 성지순례길에 올랐다. 아는 것은 단 하나! 류모세 목사님이 인도하신다는 것, 현장에 가니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침 5시30-7:00까지 방문할 곳을 설명해주시고 차에서 이동하는 내내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노력으로 하루하루가 알차고 설레며 은혜와 축복이었다. 딱히 어디가 더 좋은 곳은 없었다. 모든 것이 좋았다. 류모세 목사님의 다음 성지순례가 기다려진다.

김순영

몇 달 전부터 류 목사님 유튜브 채널 구독자로 애청하며 많은 성경적 배경과 지식을 얻어오고 있는 중에 이렇게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끼어 여행할 수 있게 된 것이 막연히 성지순례라고 생각하고 갔을 때보다 주님께 더 집중하는 하루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이틀째 드는 생각이 닷새쯤이면 코피 나겠다 싶었는데, 그만큼 많은 일정과 열정으로 준비하신 것들을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많으신 목사님으로 인하여 빠짐없이 노련하게 진행됨에 감탄하였습니다. 저희 조에 70대 두 분의 권사님도 일정을 다 소화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의사 선생님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는 목사님이신 것이 안심에 한 몫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온 땅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최선의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여정은 그 때의 상황과 주제로 선정해 주신 장소들로 성경의 공간속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경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시간을 초월한 성경의 말씀들을 드라마틱하게 꺼내주시는 목사님은 '류 랍비'라고 불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성경을 읽으며 벽에 부딪혀 갸우뚱 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으며, 하브루타의 마루타가 되는 시간도 약간은 유대인들의 교육을 경험케 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 듀라셀을 장착하신 듯한 스토리텔링은 유머와 웃음소리로 오랜 버스이동 시간이 순삭되게 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여러분도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대한 꿈을 꾸신다면, 단언컨대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맛과 청결을 겸비한 호텔들을 더 잘 아시는 류 목사님 프로그램을 통해 알이 꽉 들어찬 석류 열매들을 안고 돌아오게 될 거라 믿고 강추합니다.

전성심

예수님의 발자취와 신앙의 선배들을 따라 걷는 것도 은혜였지만 투어 중 백미는 새벽과 버스 안에서 들려주신 류 목사님의 강의였습니다. 그리하여 제 삶은 <열린다 스터디투어-이스라엘 편>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답니다.

​최미란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깊은 도전을 받고 돌아갑니다. 할렐루야!!!

​​서정애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여정이었습니다. 새로운 행복한 숙제를 가지고 갑니다.

​​백순이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 컸습니다. 내 동생 지금 불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백숙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다녀와야지 했는데 기회가 왔다. 알고 보니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 성지순례였다. 궁금했지만 기대도 컸다. 첫 시간부터 달랐다. 류 목사님의 말씀은 특별했다. 사모하게 했다. 순례의 여정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모든 것이 은혜고 감동이다. 여호와 이레였다. 이제는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깨닫게 하신 성령님을 찬양하며 살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김지애

선물같은 시간 누리게 하심 감사하고 이제 우리 모두 받은 은혜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선옥

함께 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라도 더 보고 가르침 주시려는 목사님께 감동 받았고, 주님과 일치하려는 삶을 살기 갈망하는 분들의 따뜻함으로 복된 순례되어 행복했습니다.

​​박은규

60세 남편의 생일 겸 지금 아니면 언제 이스라엘을 갈 수 있을까 하며 12시간 비행도 용기를 냈습니다. 아버지를 알고 싶고 아버지 마음을 잘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성경 이해가 안 되는 곳, 족보가 계속 되는 곳, 몇 번을 읽어도 똑같이 어렵고 힘든 그 곳, 이번 여행에서 아침 성경공부와 현장에서의 감동은 성경이 드라마를 보는 듯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동 시간 쉬지 않고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의 설명, 그리고 잠깐잠깐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설교 말씀, 예배! 와,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고 머리에 마음에 위로와 기쁨이 가득 했습니다. 성경을 하나의 스토리로 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여행이었습니다. 류모세 목사님의 <스터디투어>, 정말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위로와 감동도 감사합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저희 아이들도 참여 계획하려고 합니다

​​김을희

매 여정마다 은혜와 감동이 밀려왔던 이스라엘 인문학 성지순례여행! 류모세 목사님과 함께 하지 않았으면 절대 경험하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려요.

김경옥

꿈만 같은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은혜의 삶, 건강한 삶 사시길요. 샬롬^^

​​유미란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이스라엘 성지순례, 잊지못할 감동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주신 류모세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2조 김남영 목사님, 박 사모님과 함께 한 것 더욱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박행순, 검단우리교회 사모

안식월을 준비하며 남편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계획하였고 특별히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3번째인지라 처음과 같은 두근거림과 떨림보다 역사와 지리 속에서 성경 전체를 볼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컸다. 그런데 그 기대대로 역쉬~~~ 류모세 목사님의 탁월한 설명과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기 위한 열정에 새벽마다 참석하는 스터디가 힘들지 않았다. 뒤죽박죽이었던 성경의 말씀과 사건들이 조금이라도 정리가 되는 짜릿한 쾌감도 느꼈다. 가는 곳곳마다 감동이요 은혜였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류모세 목사님과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스터디 투어를 하고 싶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길 강력히 추천한다.

​윤병수, 연치과병원 원장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을 떠날 때까지 한순간도 아깝지 않았다. 류모세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안내를 따라 그 땅에서 보고 먹고 숨쉬고 걷는다면 성경드라마 장면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형준, OFP구강내과치과의원 원장

류모세 목사님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아침 성경공부, 현장에서의 설명 속에 진행된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는 성경말씀을 현장감 있게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교통편, 호텔, 식사, 장소들을 선택해 주시고 헌신해주신 류모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순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동경만 했는데 직접 땅을 접하는 그 순간부터 은혜였다. 성경에 나오는 그 땅에 와 있는 것이 꿈만 같았다. 가는 곳마다 은혜였고 7일이라는 시간은 넘 짧은 시간들이었다. 가는 곳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내 골수를 찔렀고 여태까지 해온 평안하게 해온 나의 믿음생활이 부끄러웠다. 이제는 나도 수가성 여인처럼 살기로 다짐한다. 한국이나 미국에 있는 친구 식구들에게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이스라엘 여행만은 강추할 것이다. 이번 여행에 동참하지 못한 식구들과 꼭 다시 오기를 기약하면서 류모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재원, 고2학생

<열린다성경 스터디투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성경 속 이야기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또 아침 성경공부 시간, 성지에서 뿐만 아니라 버스에서까지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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